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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건강에 좋은 의외의 음식


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존재하는 생식기관으로 골반 깊숙이 위치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전립선은 방광의 아래 부분에서 요도를 감싸고 있으며 정액을 생산하여 오도를 통해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전립선 건강을 위해서는 생활습관을 개선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특히 꾸준한 식습관을 통해 전립선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전립선 건강에 좋은 뜻밖의 음식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전립선비대증


1. 블루베리

전립선 질환이 나타나는 원인 중에 '노화'도 있다고 하는데요. 다양한 연구를 통해 신체 노화원인의 90%는 활성산소로 알려지고 있죠. 따라서 전립선에 좋은 식품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노화를 예방하는 항산화물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으로 불리는 강력한 항산화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전립선을 산화 손상으로부터 보호하고 전립선염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특히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 성분 중에서도 전립선 암의 전이와 억제 효능이 있는 '델피니딘'이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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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검은콩

검은콩에도 블루베리와 마찬가지로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검은콩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이 전립선 무게를 감소시키고 전립선 세포를 죽여서 전립선 비대증으로 진행되는것을 억제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검은콩에는 이소블라본 성분이 풍부한데 이는 전립선암 발생률을 낮춘다고 합니다. 콩 섭취량이 많은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전립선암 위험성이 26% 낮고 발효되지 않은 콩 식품을 많이 먹으면 전립선암 위험성이 30%가량 낮아진다고 합니다. 따라서 검은콩을 섭취하는 것은 전립선 건강에도 좋고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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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등푸른 생선

등푸른생선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전립선 세포를 건강하게 만들어준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평소 연어, 정어리, 고등어 같은 생선을 섭취하면 몸 속에서 염증이 발생하는 것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생선에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인 EPA와 DHA는 신체가 자체적으로 생산을 하지 못하는 필수 지방산이므로 반드시 식품 섭취를 해야 오메가3 지방산을 얻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다만 생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알파 리놀렌산으로 불리는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고 이 알파 리놀렌산은 씨앗이나 견과류, 올리브오일, 그리고 식물성 기름에 들어있다고 합니다.


전립선암예방


4. 브로콜리

파이토케미컬인 설포라판은 전립선암 발생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요. 브로콜리에는 파이토케미컬인 '설포라판'이 들어있는데 이 물질은 암 세포를 찾아내서 사멸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브로콜리를 포함한 십자화과 채소는 전립선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그 중 브로콜리가 콜리플라워나 방울양배추와 같은 다른 십자화과 채소보다 암 예방 효과가 훨씬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전립선암


5. 녹차

녹차는 카테킨으로 불리는 항산화 화합물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카테킨은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몸에 있는 유해산소를 해가 없는 물질로 바꿔주고 면역체계를 강화시킨다고 합니다. 특히 이 성분은 각종 암과 건강한 세포가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것을 막아주고 카테킨의 영향에 대한 여러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녹차 5잔을 마시는 남성은 전립선암 위험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전립선에도움되는음식


6. 석류

석류에 들어있는 물질인 ‘엘라그산’은 전립선 암세포의 사멸을 촉진하는 '아포토시스'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요. 미국암학회가 발간하는 '임상암연구지'에 따르면 2년 동안 전립선암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를 받은 46명이 석류주스 240ml를 꾸준히 마시자 전립선 특이항원(PSA) 수치가 감소하거나 PSA 수치 증가에 걸리는 시간이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PSA수치는 암 치료후 재발 여부를 결정하는 지표라고 합니다.


건강관리


7. 토마토

토마토속에 풍부한 항산화물질 라이코펜은 몸속의 정상세포를 공격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전립선암의 발생과 진행을 예방한다고 하는데요. 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토마토를 많이 섭취한 사람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20% 감소했고 일주일에 10회 이상 섭취한 사람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50% 감소했다고 합니다. 특히 라이코펜은 완숙한 토마토에 풍부하고 또한 기름에 녹는 지용성이기 때문에 토마토를 기름과 함께 조리해 먹으면 라이코펜 흡수율을 높여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