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명하고 밝은 눈 지켜주는 음식은?!


사회인들이라면 한번 쯤 경험해본 안구건조증부터 봄,가을 환절기마다 찾아오는 결막염, 여름 다래끼까지.

매 계절마다 찾아오는 눈병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많죠?

생명에 큰 지장은 없지만, 일상 생활을 힘들게 만드는 눈병들을 예방하려면 눈의 피로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눈에 좋은 음식들도 먹어주면, 눈병 예방도 되고 삶의 질이 한 층 높아지겠죠.

그럼, 어떤 음식들이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눈이 침침하거나 흐릿하게 보일 때 먹어주면 좋은 음식, 결명자예요.

결명자에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많아서, 항산화 작용을 도와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야맹증 예방을 도와줘요.

그리고, 충혈된 눈의 회복도 도와준다고 해요.

또, 결명자는 눈 외에도 간을 보호해주면서, 간에 쌓인 독소도 배출해줘요.

하지만, 결명자는 찬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몸이 찬 성질을 가진 분들이 많이 마시면 설사나 복통이 생길 수 있어요.



당근도 눈에 좋은 음식 중 하나로 꼽혀요.

당근의 대표적인 성분은 비타민A인데요, 이 비타민A가 눈에 좋은 영양소예요.

안구 표면에 있는 점막의 건강을 유지해주고, 눈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주죠.

그래서, 시력이 낮아지지 않도록 도와주기도 해요.

또, 당근은 비타민A만큼 식이섬유도 많아서 금방 포만감이 들게 해주고 또 변비 예방에도 좋죠.

그리고, 당근의 이 영양소들을 더 활성화 시키려면, 생으로 먹기보다 기름에 조리해서 먹는 것이 더 좋다고 해요.



세 번째 눈에 좋은 음식은 호박인데요, 호박은 여름 제철 채소기도 하죠.

아마, 눈 건강 관련된 영양제를 알아보시는 분들은 루테인이라는 영양소를 들어봤을거예요.

루테인은 황반 색소의 밀도를 유지해서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에요.

이 루테인이 많이 들어있는 채소가 바로 호박이에요.

그리고, 루테인과 함께 위에서 언급했던 비타민A도 풍부하기 때문에 눈 건강을 챙기는 음식으로 딱 좋다고 할 수 있죠. 



눈에 좋은 음식 중에서는 블루베리를 빼놓을 수 없어요.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블루베리로 실험을 한 가지 진행했어요.

그 결과, 65세 이상의 사람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눈이 잘 보이지 않는 현상인 망막쇠퇴병을 억제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어요.

그리고,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효과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졌죠.

또, 안토시아닌 성분이 로돕신이라는 색소를 재생시켜 시력 저하를 막아주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