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 궁합 10가지

음식 각각의 효능도 좋지만 함께 섭취하면 궁합이 좋아서 더 좋은 효능이 생기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이라 해도서로의 궁합이 맞지 않아서 탈이 나거나 몸에 해로운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함께 섭취하면 효능이 배가 되거나 더 좋은 효능이 있다면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1  생선과 마늘

흔히들 고기를 먹을 때 마늘을 많이 곁들여 먹기도 하지만 생선회를 먹을 때도 마늘을 같이 먹기도 합니다. 하지만 마늘은 고기보단 생선과의 궁합이 더 좋습니다. 생선과 마늘을 같이 먹으면 암을 예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면역력 개선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마늘은 심혈관 질환, 당뇨, 고혈압 등에 좋으며, 나쁜 콜레스테롤인 DHL를 증가 억제에 도움을 줍니다. 등 푸른 생선은 EPA&DHA는 오메가 3 지방산으로 뇌 세포막을 구성하는 성분이므로 기억력, 학습기능에 매우 높은 효능을 가지고 있고 야맹증, 시력보호 노화방지, 빈혈, 감기 예방 등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늘, 생선 각각의 효능들도 좋지만 같이 섭취하면 더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하니 생선 드실 때 마늘 챙기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2  시금치와 레몬 

시금치에는 철분이 풍부하지만 우리 몸에 쉽게 흡수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금치 같은 잎채소에 있는 철분을 쉽게 흡수시키려면 비타민C를 함께 섭취하면 됩니다. 때문에 비타민 C가 풍부한 레몬을 함께 곁들이면 시금치의 철분 구조를 생선과 고기 같은 철분으로 변형시켜 우리 몸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시금치, 근대, 케일과 같이 초록색 야채가 들어간 샐러드를 섭취하실 때에는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이나 감귤류가 들어간 소스를 곁들이면 좋을 듯합니다. 

 

3  강황과 후추

강황과 후추 이 두 개의 재료들은 각자의 맛과 향이 강해서 같이 섭취하기에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카레를 만들 때가 아닌가 합니다. 카레의 주 성분인 강황은 당뇨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데, 후추와 같이 쓰면 그 효과가 강화된다고 합니다. 강황은 뇌졸중 예방, 치매예방, 당뇨 예방, 골다공증 개선 등의 여러 효능이 있고, 후추는 항균작용, 혈액순환, 항산화 작용 등의 효능이 있습니다. 

 

4  토마토와 올리브 오일

토마토는 '러브 애플'이라 불릴 만큼 정력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토마토는 궁합이 잘 맞는 음식들도 많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올리브 오일인데,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과 조합되면 몸에 해로운 활성 산소를 배출시켜 주고 항산화 성분을 늘려 준다고 합니다. 토마토에는 커로티노이드라는 성분도 있는데, 지방이라는 촉매가 없으면 잘 흡수가 되지 않지만 불포화지방이 많은 아보카도와 함께 먹으면 흡수가 잘 된다고 합니다. 토마토와 브로콜리와 함께 먹으면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5   된장과 부추

된장과 부추를 함께 섭취하면 된장의 항암효과와 부추의 비타민으로 항암효과가 배가된다고 합니다.  

 

6  구운 고기와 로즈메리

고기를 불이 구워 먹으면 발암물질에 노출된다고 하여 요즘 고기를 굽는 대신 삶아 먹는 조리방법을 선택하게 되는데, 한 연구에 의하면 로즈메리를 곁들이면 발암물질 예방에 도움이 되고, 양념에 있는 자연적인 항산화 성분이 요리되는 동안 발암물질 형성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7  두부와 미역 

사포닌이 많이 들어있는 콩은 항암효과가 있지만 체내에 흡수되면 요오드를 몸 밖으로 배출하게 됩니다. 요오드는 특히 우리 몸속에서 비정상 세포 등을 감시하고 관리하는 것으로 부족하면 갑상선 질환을 일으키게 됩니다. 균형 있는 영양섭취를 위해서 두부를 드실 때에는 요오드를 보충할 수 있는 미역이나 다시마를 함께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8  사과와 포도

사과와 포도를 함께 섭취하면 혈전 방지 및  심혈관 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사과에는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가 들어 있고 포도에는 또 다른 플라보노이드의 하나인 카테킨이 들어 있습니다. 이 두 가지를 함께 섭취하면 혈관에 혈전(피떡)이 생기는 것을 예방해주며 동맥경화 같은 심혈관 질환을 발병할 수 있는 확률을 낮춰줌으로써 심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9  당근과 오징어

타우린 함량이 많은 오징어는 당뇨병을 예방하는데 탁월합니다. 이 외에  각종 성인병을 예방해주는 오징어는 다른 영양소보다 비타민A가 적기 때문에 당근과 함께 볶아 먹으면 부족한 비타민A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10  오렌지주스와 오트밀

오트밀은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해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켜 줍니다. 심장병의 위험을 낮춰주는 기능을 하기도 하는 오트밀은 비타민C가 많은 오렌지주스와 함께 먹으면 피를 맑게 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안정시켜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