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갈없이 누구나 할수 있는

새콤달콤 시원 깔끔한

'백김치' 레시피를 소개해드릴게요. 


[백김치 재료]: 배추, 무, 쪽파, 당근, 

홍고추, 천일염


[양념 재료]: 쌀밥 2/3공기, 천일염 2큰술,

양파 1개, 배 1개, 마늘 12개, 생강청 2큰술



배추는 윗부분에서 반으로 칼집내서

2등분으로 쩍 잘라주세요.



반자른 배추 윗부분만 칼집 넣어서

총 4등분으로 잘라주세요.



굵은 잎부분에 천일염을 켜켜히 뿌려주시고

물도 대접으로 한대접 정도 넣어 절여주세요.



쌀밥을 2/3공기 정도 기준에 물 한대접 

넣고 끓여서 밥풀을 만들어주세요.

배추는 숙성과정에서 물이 생기는걸 

감안하시고 물을 넣어주시면 돼요.



무를 채썰어 소금에 절여주세요.



당근도 채를 썰어 소금에 절여주세요.

무랑 당근은 약간 흐물흐물해질 

정도만 절이시면 돼요.



홍고추는 씨를 빼고 채를 썰어주세요.



쪽파도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밥풀은 사진정도로 불어졌다 싶으면

불을 끄고 식혀주세요.

밥풀도 믹서기에 같이 갈아야하기때문에

굳이 안 끓이셔도 되지만 

끓이면 좀 더 위생적이랍니다.



무, 당근, 양파, 배, 생강청, 마늘, 홍고추,

쪽파 모두 준비되면 배추속은 완성.

생강청 없으시면 마늘만한 크기 생강

3개 준비하시면 돼요.



믹서기에 밥풀이랑 같이 넣어가며

마늘, 생강, 양파, 배를 넣고 갈아주세요.

천일염 2큰술을 넣어 

충분히 저어준후 간을 맞춰주세요.

단맛이 부족할때는 배를 추가하시면 돼요.



손질한 배추속 재료를 넣고 

골고루 잘 섞어주세요.



배추는 반나절 정도 절이고

4번 정도 씻어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절인 배추 사이사이에 

배추속 양념을 넣어주세요.



완성되면 김치통에 넣고 

실온에서 이틀 정도 익혀주세요.



새콤달짝지근하니 정말 너무너무 맛있어요.

맵지 않아서 아이들 입맛에도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