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칼슘이 부족하면 과식을 유발해 비만 위험이 커질 뿐만 아니라  뇌세포의 성장이 저하되어 불안, 초조함을 유발하고, 신경질적인 반응까지 나타날 수 있답니다. 


그래서, 몸속에 충분한 칼슘이 충족될 수 있도록 섭취해주셔야 해요!


1. 두부



두부는 식물성 식품 중에 유일하게 칼슘 함량이 높다.  콩은 칼슘 함량이 낮지만, 두부는 제조과정에서 들어가는 응고제에 칼슘이 첨가되기 때문이다.


두부 반모와 우유 1컵의 칼슘양을 비교해보면, 오히려 두부에 더 많이 들어있다.  그 밖에도 불포화지방산, 철분, 칼륨 등의 무기질도 풍부하다.


2. 병아리콩



렌틸콩과 함께 슈퍼푸드로 꼽히는 병아리콩은 단백질의 훌륭한 공급원일 뿐만 아니라 우유보다 5배 이상 많은 칼슘을 갖고 있다. 


섬유질과 무기질 함량이 높아 콜레스테롤을 저하시켜주며 ,혈당유지에도 도움이 되며,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에도 좋다. 비타민C와 철분도 많아 면역력도 높일 수 있다.


3. 귀리



귀리에는 현미보다 4배나 많은 칼슘을 함유하고 있으며, 필수 아미노산 함량도 많아 성장발육에도 좋다. 


그 밖에도 식이섬유가 100g당 12,400mg이나 들어있어 포만감이 높아 과식을 막아주며, 리그난이라는 폴리페놀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4. 리코타 치즈



주재료가 유청인 리코타 치즈는 다른 치즈보다 지방함량 적고 칼로리도 낮은 편이다. 칼슘량이 풍부해 지방감소에 도움이 되며, 장운동에도 도움이 된다. 


3/4 컵당 380mg의 칼슘을 공급할뿐만 아니라 21g의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장운동에도 도움이 된다.


5. 녹황색 채소



시금치, 케일 등 녹황색 잎채소들은 대부분 칼슘과 칼륨 등의 무기질 함량이 높아, 육류나 생선 같은 산성식품들을 중화시켜주기 때문에 함께 먹으면 좋다. 


또한 다양한 비타민도 함유하고 있으며,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줘 체내 중금속도 배출시켜준다.


단, 칼슘은 20~40% 정도만 체내흡수가 된다고 하니, 평소에 체내흡수를 방해하는 식습관이나 생활습관들은 바꿔나가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