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모르는 견과류의 진실 7가지

'건강을 위한 완벽한 간식' 이라고 부르는 견과류. 견과류가 우리 몸에 매우 유익하다는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견과류의 '세세한 진실'에 대해 알지 못하는데요. 모르고 있었던 견과류의 진실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건강관리


1. 우리 몸에 유익한 캐슈너트. 그러나 껍질은 유해하다?

칼로리가 높은 땅콩 대신 많이 섭취하는 캐슈너트는 슈퍼푸드로 꼽힐 만큼 영양소가 높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캐슈너트를 먹을때 반드시 껍질을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고 합니다. 캐슈는 옻나무과 식물로 가려움을 유발하는 성분 대부분이 껍질에 포함되어 있기때문에 캐슈는 대부분 껍질을 벗긴채 판매된다고 하는데요. 껍질을 제거한 캐슈는 당뇨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할수 있고 혈당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건강정보


2. 피스타치오와 녹황색 채소 케일의 공통점

견과류와 채소의 공통점을 연상하기란 쉽지 않지만 피스타치오와 케일은 모두 엽록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고 또한 피스타치오는 넓은 의미로 '과일'에 속한다고 하는데요. 이 역시 캐슈와 마찬가지로 옻나무과의 나무열매이며 혈액 내에서 산화(노화)방지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건강팁


3. 수많은 견과류중 호두에게만 있는 것은?

호두는 다른 견과류들과 달리 유일하게 오메가-3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메가-3 지방산은 전립선암과 유방암 등을 예방하고 운동기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기때문에 노년층에 특히 좋은 견과류로 분류된다고 합니다.


생활정보


4. '땅콩잼 공포증' 미리 피할수 있다?

땅콩에 민감한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훗날 태어날 자녀에게 이를 물려주고 싶지 않다면 임신 기간에 반드시 땅콩을 먹을 필요가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2013년 소아과 저널에 소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임신 기간중 땅콩을 먹은 임산부의 아이는 견과류 알레르기 반응을 덜 보이는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생활팁


5. 소화가 가장 잘 되는 견과류는?

2008년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몬드(특히 아몬드에 든 지방성분)가 소화기관에서 건강한 박테리아 수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는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소화기관이 약하다면 견과류 중에서도 아몬드를 섭취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2013년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아몬드가 살 찔 걱정없이 포만감을 준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견과류


6. 마카다미아 너츠는 '가장 맛있을때'를 스스로 알려준다?

우리에게 다소 생소하지만 호주 원주민들은 이를 수천년동안 먹어왔을만큼 효능이 입증된 견과류라고 하는데요. 껍질이 바위처럼 단단하지만 향기가 좋고 아삭함이 있어 서양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대부분의 견과류 수확이 농부의 '감'으로 이뤄지는 반면 마카다미아는 스스로 가장 맛있을때(잘 익었을때) 땅에 떨어지는것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마카다미아는 날것으로 소금을 살짝 뿌려 먹는것이 가장 맛있지만 다른 견과류에 비해 칼로리가 높다고 합니다.


캐슈넛


7. 남자에게 더욱 유익한 브라질너트

단단한 겉껍질속에 든 브라질너트는 셀레늄과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전립선암을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더욱 중요한것은 셀레늄을 음식으로 섭취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다는것이라고 합니다. 한 연구에서는 브라질너트 등 음식이 아닌 보충제로 섭취한 남성은 전립선암 발병률이 높아지는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하는데요. 전문가들은 매일 아침 브라질너트 몇개로 남성의 건강을 유지할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