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할 때 좋은 음식 VS 피해야 하는 음식


임신부의 70~85%에서 발생할 정도로 흔하게 나타나는 입덧, 보통 임신 4~5주 차부터 시작해 12~16주까지 진행되고 대부분 14주 전후로 서서히 증상이 호전되는 양상을 보이는데요. 입덧할 때 좋은 식재료와 피해야 하는 음식을 소개해드릴게요.


건강관리


* 입덧할 때 좋은 식재료

1. 매실

신맛이 강해 입맛을 돋우고 입덧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매실의 효소가 소화기관의 원활한 활동을 도와 입덧으로 인한 구역, 구토 같은 증상을 완화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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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방울토마토

냉장고에 차게 두고 간식으로 꾸준히 챙겨 먹으면 공복감을 해소할 수 있다고 합니다.


건강팁


3. 모과, 유자, 레몬, 포도, 귤

새콤달콤한 성분이 더부룩한 속을 가라앉히는데 효과적인데요. 비타민 C가 풍부하여 입덧으로 지친 몸에 생기를 되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유자는 소화불량, 구역질이 심할 때 좋으며 포도는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가 많아 칼슘이 풍부한 식품과 함께 섭취하면 신경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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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생강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어 소화 기관을 튼튼하게 하며 혈액순환을 돕는다고 하는데요. 생강의 구성 요소인 소화효소 디아스타아제(Diastase)는 구토, 설사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생강을 사용한 음식은 입덧하는 임신부에게 제격이라고 합니다.


생활팁


5.오미자

갈증을 해소하는데도 효과적이라 수분이 많이 필요한 임신부에게 더없이 좋은 식품이라고 합니다.


* 피해야 하는 음식

입덧하는 임신부가 가장 괴로워하는 순간은 자극적인 향이나 음식 냄새를 맡았을 때인데요. 평소에 구수하게 생각하던 밥을 지을 때 나는 냄새나 장 끓이는 냄새는 물론 냉장고 속 냄새, 김치 냄새 등도 예외가 아닐 터. 특히 속이 메스껍고 더부룩한 상태에서 먹는 기름진 음식은 소화가 잘 안 될 뿐 아니라 입덧을 더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미지근한 음식은 비릿하게 느껴질 수 있어 차거나 따뜻한 음식이 입덧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