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륨을 몸에서 쏙 빼주는 식품 4가지와 조리법

나트륨은 체내에 수분을 유지하려는 성질이 있어 나트륨을 과다 복용할 시에 상투압 현상에 의해 세포에서 수분이 혈관으로 빠져나와 혈압이 상승된다고 하는데요. 이로 인해 고혈압, 더 나아가 심뇌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나트륨을 줄이는 방법으로 소금을 적게 섭취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나트륨과 반대되는 성질 즉, 칼륨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는것이라고 합니다. 칼륨은 소변 중에 나트륨 배설을 증가시켜 혈압을 낮춰주는 역할을 해주어 고혈압, 뇌졸중, 심근경색 등을 예방해준다고 하는데요. 나트륨을 줄여주는 식품과 그 조리법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건강관리


1. 바나나

바나나 하나에는 500mg의 칼륨이 포함되어 있고 보통 나트륨은 1칼륨의 1.5~2의 비율이 적당한데 끼니마다 하나씩 먹는것만으로도 평균 나트륨양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또한 바나나에는 식이섬유, 단백질이 풍부하여 체중감량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오트밀, 요플레, 우유와 같은 칼륨이 풍부한 식품들과 함께 섭취하면 좋고 바나나는 식감이 좋고 포만감이 큰 음식으로 다이어트에도 탁월하다고 합니다.

 

건강정보


* 바나나 오트밀 요플레 재료: 오트밀 2큰술, 설탕 1/2큰술, 바나나 1/2개, 플레인 요플레 1개

- 바나나는 껍질을 벗긴뒤 썰어주세요.

- 썰어준 바나나와 설탕, 요플레를 믹서기에 갈아주세요.

- 오트밀은 후라이팬에 볶아주세요.

- 컵에 바나나 요플레를 담고 그 위에 오트밀을 얹어주면 완성.


건강팁


2. 브로콜리

브로콜리 하나에는 칼륨이 450mg정도 함유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브로콜리는 타임즈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인만큼 항암효과와 콜레스테롤 조절에 탁월하다고 합니다. 비타민C가 레몬보다 2배로 많이 들어있어 피부와 피로회복에 좋고 브로콜리는 데쳐먹는 방법이 많아 알려져 있지만 스무디로 마시면 더욱 흡수가 빠르다고 합니다. 우유와 함께 마셔도 나트륨배출에 효과적이며 신선할때 마실수록 좋다고 합니다.


생활정보

* 브로코리 스무디 재료: 브로콜리 1/4개, 우유 2/3종이컵, 호두 1큰술

- 브로콜리는 1/4개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주세요.

- 믹서에 브로콜리와 우유를 넣어 갈아주세요. 이때 호두를 넣어 같이 갈면 비타민A 흡수에 좋아요.


생활팁


3. 가지

열을 내려주는 효능이 탁월한 가지는 여름에 특히 좋다고 하는데요. 칼륨은 100g당 210mg이 함유되어 있고 보라색을 만드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항산화작용에 탁월하며 지방질을 흡수하고 피를 맑게 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지용성비타민E와 필수지방산이 풍부하여 기름과 함께 조리할시 영양소 흡수를 높일수 있다고 합니다. 


바나나


* 가지튀김 재료: 가지 1/2개, 전분 2큰술, 올리브유 1큰술, 저염 핫소스, 파슬리 약간

- 가지는 껍질을 벗겨 한입크기로 썰어주세요.

- 전분을 입힌뒤 180도로 올리브유에 튀겨주세요.

- 저염 핫소스에 토마토, 양파, 마늘, 설탕 등을 첨가해 저염식으로 만들어주세요.

- 그릇에 담고 파슬리를 위에 얹어주면 완성.



4. 토마토

토마토는 혈압조절에 특히 탁월하다고 하는데요. 한개당 400mg의 칼륨이 함유되어 있고 토마토에는 특히 라이코펜이라는 항산화성분이 풍부하여 노화방지와 각종 암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토마토는 생으로 먹거나 데쳐먹을때보다 볶아먹는것이 흡수율이 4배나 높아진다고 하고 기름진 음식을 먹을때도 토마토를 갈아 주스로 마시면 소화를 도와준다고 합니다.


토마토 버섯볶음 재료: 토마토 1개, 새송이버섯 2개, 쪽파 2대, 올리브유, 다진 마늘, 간장, 올리고당, 후추가루

- 새송이버섯은 한입 크기로 썰고 쪽파는 송송 썰어주세요.

- 토마토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아 향을 낸뒤 버섯을 볶아주세요.

- 버섯의 숨이 죽으면 토마토를 넣고 볶다가 나머지 양념을 넣고 쪽파를 뿌려 마무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