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실수로

옷이 젖었을때 최대한 빨리

말리는 방법을 말씀드릴까 해요.



입고 나가려 했던

회색 티셔츠가 젖었어요.

 

물론 다른 옷으로

바꿔 입고 나가는게

가장 빠른 방법이긴 한데요.

 

그러나 만약에

그 옷을 꼭 입고 나가셔야만

상황이라면 당황하게 되겠죠



우선 우리가 평소에

자주 쓰는 방법인 드라이로

말리는 방법을 사용할 꺼에요.


다만 말리는 방법을

평소와 조금 다른 방법으로

최대한 빨리 말려 보도록 할께요.



저는 평소에

젖은 옷 겉면에다가

드라이기로 바람을 쐬 주었는데요.

 

말리긴 말리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구요.



이젠 살짝만

방법을 바꿔볼께요.

 

젖은 옷 안으로

드라이기를 넣어주고

바람이 세지 않게 막아 주세요.



드라이기를 작동해서

뜨거운 바람이 나오게 해줍니다.

 

그러면 젖은 옷이

풍선처럼 부풀어지면서

옷이 마르기 시작하는데요.

 

여기서 주의사항

 열에 쉽게 변형되는

옷감은 피해주시는게 좋겠죠.

 

일반 옷이여도 

드라이기 끝면이 뜨거우니

옷에 직접 닿지 않게 해주세요

 

드라이기가

과열 될 수 있으니

1분 정도 사용후 쉬어주시구요.



그 동작을 몇번 해주고 나면

옷이 사진처럼 금방 마른답니다.

 

비닐 봉투에 넣고

하는 방법도 있던데

제가 해본 바로는 이렇게

해주는게 훨씬 잘 마르는것 같아요.

 

물론 옷감이 상할까봐

걱정되신다면 비닐봉투에

넣고 하시는게 좀 더 안전할듯요.

 

평소 방법으로

젖은옷 겉면을 말렸던 것보다

오늘 말씀드린 방법으로 말린 것이

약 3배??는 시간이 단축 된것 같아요


꼭 입고 나가야 할 옷인데

실수로 옷이 젖어 버렸을 때

이 방법 한번 사용해 보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