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섭취를 통해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다?


맑은 하늘은 반갑지만 뜨거운 햇빛은 부담스럽다. 부담스러운 햇빛을 막기 위해 선크림, 선글라스, 양산 등을 여름 필수품으로 챙기게 된다. 자외선은 기미, 검버섯, 주름 등 피부 노화를 불러오는 주범 중 하나로 특히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는 여름에는 이를 차단하기 위한 노력을 하기 때문이다.

보통 자외선은 자외선 차단제를 이용해 그 유해함을 막지만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는 것으로도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또한, 음식물 섭취로 자외선에 대한 방어력을 강화하면 그 지속기간도 길다고 하니 알아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토마토 토마토는 라이코펜이라는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라이코펜은 파란 토마토보다 빨간 토마토에 특히 더 많고 생으로 먹기보다 익혀 먹으면 라이코펜 체내 흡수율이 5배 높아진다. 매일 토마토를 16mg 이상 섭취하면 햇볕에 타는 위험 계수가 40% 정도 줄어든다

석류 석류는 비타민c를 함유한 강력한 항산화제 식품이다. 석류 속 비타민C는 멜라닌 형성을 방해하고
검버섯, 기미 등 색소 침착을 막아주고 자외선에 의해 발생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녹차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항산화제인 카테킨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카테킨은 자외선에 의한 표피세포 사멸을 방지하는데 큰 효과가 있다.

견과류 견과류는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E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도 낮춰주는 셀레늄이 함유되어 있다. 과잉 생성된 활성산소를 없애고 세포노화 및 각종 질병을 막아준다. 견과류 중 마카다미아, 피칸, 아몬드 등이 항산화지수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