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가 정말 맛있는 술집, '계절미각'


식객 허영만 화백의

단골집으로 알려져 있는

안주가 정말 맛있는

'계절미각'에 다녀왔어요.


위치는 강남구 테헤란로 13길 18,

역삼동 637-18.

역삼역 4번 출구에서 가까워요.



1층은 캐쥬얼 펍, 

2층은 부띠끄라고 주로 와인을 파는데 

아주 프라이빗한 룸으로 되어있어 

연예인들이 많이 찾는대요.

저희는 1층에서 즐겼어요.



내부에 들어서자마자 

유명인사들 사인이 벽면에 가득했어요.

허영만 화백의 사인도 있었어요.

자주 오셔서 술 한잔씩 하고 가신다고,,

인테리어는 약간 어두운 분위기에

포인트 조명들로 분위기를 살렸어요.



메뉴판 및 가격입니다.

메뉴도 다양하고 

주류도 정말 다양했어요.

식객이라고 써있는 메뉴는 

허영만 화백이 인정하신 메뉴라는 뜻.

와인도 가성비가 괜찮았어요.



소고기 로스편채!



고기도 연하고 부드럽고 

와사비랑 머스터드가 있어서

향도 좋고 맛도 좋았어요.



규카츠!



트러플 향은 입은 소고기 튀김인데

맛이 없을수 없죠.

고기 육즙이 장난아니예요.



튀김이지만 느끼한 맛이 전혀 없이 

겉은 바삭하고 고소하면서 

고기는 질기지도 않고 부드러워요.

와사비 곁들어 먹으면 

훨씬 깔끔하고 입맛을 돋구어요.



명란버터누들!

사실 명란을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저녁식사전이라 가볍게 식사하려고

식객 메뉴중에서 주문한 메뉴였는데

근데 웬걸?

너무 맛있어요, 인정.



특히 면발이 일품인데

술집에서 이런 퀄리티 면발이라니.

식감이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느낌.

맛도 느끼하지 않고 

계란 노른자가 있어 고소하면서 

파와 무순이 있어 개운한 맛이였어요.



칼라마리!

뭐든 튀기면 맛있죠?

치즈도 듬뿍듬뿍.



특제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풍미 폭발, 엄청 맛있어요.

바삭하면서 소스도 특별하니 

최고로 맛있게 먹었던 메뉴였어요.


왜 허영만 화백이 자주 들르는지 

알것 같았어요.

안주들이 정말 모두 맛있었어요.

회식장소로도 좋으니 

아직 못가보신 분들은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