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낮은 여전히 더워도 밤이 되면

선풍기 없이도 잠들 수 있을만큼 날이 선선해진 것 같아요

그만큼 '가을'이 성큼 다가온거겠죠?

 

시원해진 저녁 날씨를 만끽하려 외출준비를 하던 중

깜짝 놀란 적이 있는데요

 

머리를 감다 문득 손을 봤는데,

헉! 손에 나의 소중한 머리카락들이 무더기로 있는 것 아니겠어요?!!

 

평소에는 이렇게나 많이 빠진 적이 없었는데..

저에게도 '탈모'가 찾아온건가 싶은 마음에 울적하던 중

'가을'에 원래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고하는 기사 내용을 읽게 되었어요

 

더 이상의 가을 탈모를 막기 위해 저 화통이가 알아본 내용,

같이 함께 보실까요~?



왜 '가을철'에 유독 머리카락이 빠질까?



가을에 유독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첫 번째 이유는 '호르몬의 변화'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가을은 여름에 비해 일조량이 줄어들게 되면서

몸 속에서는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증가되는 시기인데요

 

테스토스테론은 스테로이드계 남성 호르몬으로서

근육과 생식 기관의 발육을 촉진시키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죠

 

하지만 이 호르몬은 인체 내 효소에 의해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으로 전환되는데

바로 이 DHT가 모낭을 수축시켜 모발의 성장과 발육을 방해하고,

모발을 가늘게 만들어 탈모를 일으키는데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가을 탈모의 두번째 이유는 '두피의 유/수분 불균형'입니다

가을이 되면서 날씨가 건조해지고, 일교차가 커지면서

두피의 유분과 수분의 균형이 무너지게 된다고해요

 

이렇게 되면 다른 피부들과 마찬가지로 각질이 생기게 되고,

이러한 각질이 두피 모공을 막아 탈모를 유발한다고 합니다

 

마지막 이유로는 '여름철 축적된 두피 손상'인데요

여름철 강한 열로 인해 두피가 자극받고, 땀과 피지 그리고 먼지 등으로 인해 손상받은 두피가

성장기 모근에 작용하여 모발이 자리지 않는 휴지기(약 45일)

더욱 빨라지게 만들어 가을철에 유독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가을 탈모를 막는 첫 번째 방법! 바로 '나에게 맞는 두피세정' 입니다

혹시 그냥 저렴해서, 아니면 평소에 쓰던 제품이라는 이유로 샴푸나 린스를 사용하고 계시진 않나요?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나의 두피 타입'을 정확히 알고,

이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지성 두피에는 세정력이 높고 컨디셔너 성분이 적은 샴푸가 좋고,

건성 두피와 손상된 모발에는 세정력이 낮고 컨디셔너 성분이 상대적으로 많은 제품이 좋다는 사실!

 

더불어 머리는 하루에 한 번(지성일 경우 2회)정도 감는 것이 좋으며,

머리를 너무 자주 감는 것도 물론 안 좋지만, 이보다 머리를 감지않아

두피에 노폐물을 쌓는 것이 더욱 탈모를 유발하니

자기전에 반드시 머리를 깨끗하게 감고 주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음 탈모를 예방방법은 누구나 알지만, 쉽지 않은 '스트레스 관리하기'입니다

우리 몸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 관리해야함은 알지만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죠

 

하지만, 빠지는 머리카락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이는 더욱 우리의 두피에 좋지 않다는 사실...

 

우리의 두피를 위해 충분한 숙면과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고,

매사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위해 노력해봐요!

 

끝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와 건강한 음식 섭취(인스턴트 지양, 과일/야채 섭취) 먹기

교과서적인 답이지만 꼭 맞는 답이라는 사실! 명심하시면 좋겠어요


'가을철에 유독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저 화통이처럼 최근에 부쩍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놀라셨다면

계절적 요인이 있었다는 점 알고 조금은 안심하셔도 될 것 같아요

 

하지만 두피건강은 평소에 관린하시지 않으면,

돌이키기 어렵다는 사실! 함께 명심하면서

평소에 두피건강을 위한 노력도 함께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