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고 아삭아삭한 참외는 수분함량이 

90%에 달해서 여름철 갈증 해소와 

탈수에 도움이 되는 과일이랍니다.

참외농부가 알려준 '참외' 

잘 고르고, 잘 보관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참외 모양을 보면 동그랗거나 길쭉하죠.

보통은 동그란 원형보다는

길쭉한 타원형이 더 맛이 좋다고 합니다.



손으로 잡았을 때

단단한 참외가 좋다고 합니다.




참외는 너무 큰것보다는

약간 작은게 당도가 더 높다고 합니다.

성인 남성의 평균적인 주먹 사이즈만한

알이 작은 참외가 제일 맛있다고 합니다.



수박 고를 때 꼭 확인하는 배꼽.

참외를 고를 때도 배꼽을 꼭 확인해주세요.



배꼽이 작을수록 당도가 높다고 합니다.



참외는 하얀색 줄무늬가 있는데요.

이 하얀색 줄무늬가 선명하고

줄무늬 있는 부분이 노란색 부분보다

살짝 들어가 있으면 더 맛있다고 합니다.



과일을 고르는 가장 기본중의 기본.

바로 과일 색인데요.

색이 더 선명할수록 신선하고 당도가 높다고 합니다.



참외 껍질을 깠을 때

껍질이 단단하고 두꺼울수록

오래 두고 먹을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껍질 속 과육은 

투명에 가까운 밝은 흰색이어야 

더 맛있다고 합니다.



참외에서 가장 단맛이 강한 부분이 

어디인지 혹시 알고계신가요?

바로 씨 주변의 태좌부분이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씨를 발라내는 과정에서

가장 달달한 태좌부분을 긁어내는데요.

참외의 진정한 달콤함을 느끼고 싶다면

최대한 씨만 살짝 발라내주세요.



참외를 보관할때 키 포인트는 

최대한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는건데요.



그래서 참외를 키친타월로 한번 감싸고

투명랩을 돌돌 감아서 원천봉쇄!



1차 키친타월, 2차 투명랩으로 

수분 증발을 막은 참외.



지퍼백에 넣어서 냉장보관하면

한달도 끄덕없이 달콤하고 

아삭아삭한 맛이 유지된다고 합니다.


제철과일은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해서

달콤하고 맛있는 보약이죠.

참외가 맛있는 계절,

잘 고르고, 잘 보관해서 

맛있는 참외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