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그만큼 현대인들이 걸리는 병의 주원인 중 하나가 바로 스트레스인데요.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환경과 생존의 갈림길에 서 있는 현대인들의 숙명이 아닌가 싶습니다.

 

학생이라서, 직장인이라서… 자신의 신분 또는 자신이 원하지 않은 상황에 있어 살아가면서 누구나 스트레스는 받기 마련이지만 우리에게 닥친 스트레스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지요.

이러한 스트레스는 분노, 좌절, 무력감, 불안, 우울...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데요.

이러한 감정이 오래 지속된다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도 본인에게 매우 안좋겠죠~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심리적 증상이 "불안"이라고 합니다. 

 

불안의 사전적 의미 :

"마음이 편하지 아니하고 조마조마함"

 

이러한 불안은 두 차원으로 다루어야 효과적인데요. 



감정차원 -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건강하게 표출하기

                

원하지 않는 사건이 생겼을 때 분노, 불안, 우울 등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러한 감정을 느낄 때 필요한 것은 감정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고 풀어 줘야 하는 것이죠.

그 방법으로는,

 

 

사람들과 그 주제로 이야기 나누기

새로운 관점을 주는 책이나 영화 보기,

집중할 수 있는 다른 것 찾기와 같은 다양한 시도가 도움이 됩니다.

 

우리는 종종 친구를 만나서 수다떠는 걸로 스트레스를 푼다는 말을 하곤 하죠~ 내가 스트레스 받은 상황을 주제로 이야기하면서 내가 받았던 감정을 건강하게 표출하는 것이니 효과적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있는 것입니다.

 

 

행동차원 - 펼쳐질 모든 가능성을 파악하고 나의 행동 선택하기

 

잘못되면 어떻게 하지? '다 끝났어... or 괜찮아 다 잘 될거야"

막연한 부정적 관점 또는 막연한 긍정적 관점은 불안을 유지시키는 속성이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을 그대로 인식하고 받아들인 후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경우의 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일이 잘 못될 경우, 잘 될 경우, 또는 그 외의 경우

"각각의 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방향을 설정하고 행동하면 불안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완벽하지 않은 세상에서 예측할 수 없는 사건들은 언제나 일어납니다.

 

따라서 불안을 피할 수는 없지요. 하지만 불안에 반응하는 나의 태도를 선택할 수는 있지 않겠습니까? 우리모두 불안을 감정으로 '표출'하거나 정면으로 인식하고 방향을 정해 '행동'하여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