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수제버거 맛집, '미국식'


새로 생긴 맛집, 

너무너무 가고 싶었던 곳,

토시살을 듬뿍 넣은 수제버거 먹으러

'미국식'에 다녀왔어요.


위치는 서울 서초구 등광로 24길 50,

방배동 839-33.

내방역 7번 출구에서 가까워요.

서래마을이랑도 가까워요.



외관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우드톤이라 따뜻한 느낌이였어요.

인스타감성 뿜뿜~



내부는 깔끔하고 아담해요.

가게가 협소하지만 

테이블이 다닥다닥 북적이지는 않아요.



통창이 있는 창가자리도 있어요.



메뉴판 및 가격입니다.

메뉴는 버스트버거 단 하나입니다.

사이드 메뉴로 감자튀김이 있어요.



패티가 아닌 72시간 숙성 

토시살 스테이크를 사용한다니 하니 

맛없으면 반칙이죠.



드디어 실물영접!



듬뿍 들어있는 토시살.

보기만 해도 부드럽죠?

실제로 먹으면 훨씬

야들야들 엄청나게 부드러워요.

치즈와 트러플 마요의 

진한 풍미와 감칠맛까지,

정말 너무너무 맛있어요.




특히 이 번이 최고.

부드러운 빵이 아니라 

바삭바삭하고 쫄깃한 식감의 빵.

따뜻하게 구워져 나오는데

딱딱하지만 질기지 않으면서 

겉면은 바삭하면서

속은 완전 부드러웠어요.

빵만 먹어도 맛있을만큼 

진짜 맛있었어요.



감자튀김!

바삭하면서 부드러워요.

감자튀김은 말 안해도 알죠?

당연히 맛있다는거,,



사워크라우트 맛이 강하지 않아서 

넉넉히 올리고 

트러플 마요 소스나

스리랏차 조금씩 올려 먹으면 

어우 진짜 너무 맛있어요, 존맛탱!!


맛은 기본이고,

분위기도 너무 좋고

여기 무조건 방문하세요.

가격이 싸진 않지만 

돈 값은 하는 맛입니다.

꼭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