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이유식] 브로콜리, 시금치 손질보관하기


중기이유식부터는 재료도 추가되고 

먹는 양도 늘어나서 힘들것 같지만

미리 손질하고 보관해두면 

정말 쉽고 간단하게 만들수 있답니다.

브로콜리, 시금치 손질하고 

보관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먼저 신선하고 푸른 브로콜리를 준비해주세요.



브로콜리는 부드러운 꽃 부부만 사용해요.



베이킹소다를 뿌리고 물에 잘 씻어주세요.



그리고 끓는물에 데쳐주세요.

브로콜리는 너무 오래 데치면 

영양성분이 다 날아간대요.

그렇다고 너무 짧게 데치면

약간 딱딱하답니다.

1분 정도가 적당한것 같아요.



믹서기에 넣고 다져주세요.

칼로 다져도 되고,

야채다지기에 다져도 돼요.

믹서기에 갈다보면 죽처럼 되는데

한번 돌렸다가 멈추고 또 한번 돌리고 

이런식으로 입자를 확인하면서 갈아주세요.

잘 안되면 물을 조금 추가하셔도 돼요.



입자가 보이는 정도로 

다져주시면 돼요.



중기이유식부터는 야채를 30g씩 사용할거라

큐부에 30g씩 소분해서 넣어줬어요.

30ml짜리 칸이 있는 이유식 큐브라면

계량없이 꾹꾹 눌러담아주시면 돼요.



시금치도 역시 금방 구입한 

신선한 시금치를 사용해주세요.



줄기를 제거하고 잎부부만 사용한답니다.



시금치는 잘 씻어준 뒤

끓는 물에 넣어 중간불에서 

1분간 데쳐주세요.



데친 시금치는 물기를 뺀 후 다져주세요.

너무 꼭 짜지 않아도 돼요.

약간의 물기가 있어야 

큐부에 담을때 쉽게 담을 수 있어요.



시금치는 칼로 다져주세요.

믹서기 사용하면 안돼요.

잎사귀들이 믹서기 컵에 붙어서

잘 갈아지지 않아요.

야채다지기가 있으면 다지기를 사용하시면 돼요.

아기에 따라 입자크기를 조절하면서 다져주세요.



시금치도 역시 30g씩 

소분해서 큐브에 담아주세요.



큐브 뚜겅을 닫고 냉동실에 

하루정도 넣어두세요.

이유식 큐브는 완전 밀폐가 안되기때문에

하루가 지나면 이유식 큐부에서 꺼내

꼭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보관해주세요.

날짜 적어서 보관하시면 훨씬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