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인가 간식인가 '소떡소떡' 만들기

1. 소떡소떡 재료 

소시지와 떡을 번갈아 나무 꼬지에 꽂아서 먹는다고 해서 소떡소떡이라고 부르는 메뉴가 있습니다. 기존의 떡꼬치이라는 메뉴를 업그레이드한 것 같습니다. 떡꼬치처럼 양념소스를 발라먹기도 하고 케첩과 머스터드소스를 뿌려먹기도 하는데 저는 불닭소스를 섞은 양념소스를 발라서 먹기도 하고 그냥 불닭소스만 발라서 먹어보기도 했습니다. 결론은 둘 다 맛있다입니다. 소떡소떡은 어떤 소스 하고도 잘 어울리는 듯싶습니다. 다만 평소에 소시지나 느끼한 음식을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① 재료 : 가래떡 3개(15cm), 비엔나소시지 12개, 나무 꼬지 5개, 식용유 약간 

② 양념소스 재료 : 고추장 1큰술, 케첩 3큰술, 요리당 2큰술, 다진 마늘 ½ 큰술, 물 2큰술

※ 2인분 기준입니다. 

※ 계량은 밥숟가락과 종이컵으로 합니다.

 2. 소떡소떡 만드는 과정 



① 가래떡을 비엔나소시지 크기로 자른 후, 떡이 말랑말랑 해질 정도로만 끓는 물에 데쳐 줍니다.

※ 가래떡 대신 떡볶이 떡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② 떡을 데친 물에 비엔나소시지를 넣고 살짝 데쳐 줍니다.


③ 데친 가래떡과 소시지를 잠시 식힌 후,  나무 꼬지에 소떡소떡 순서대로 꽂아줍니다.

※ 가래떡이 너무 클 경우 ½로 잘라서 꽂아줍니다. 


④ 예열한 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앞뒤로 튀기듯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⑤ 노릇하게 구워진 소떡소떡을 꺼낸 후 바로 양념재료들을 넣고 소스를 만들어줍니다. 

※ 매콤한 술안주로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고추장 대신에 불닭소스 2큰술을 넣어주시면 좋습니다. 

양념소스 재료 : 고추장 1큰술, 케첩 3큰술, 요리당 2큰술, 다진 마늘 ½ 큰술, 물 2큰술



⑥ 노릇노릇하게 구운 소떡소떡에 양념소스를 발라주고 통깨로 마무리하면 완성입니다.

※ 양념소스가 귀찮으신 분들은 핫도그처럼 머스터드소스나 케첩을 발라 먹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