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되면 탈이 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 탈수라고 해요.

만물상에서 탈수증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는데요.

몸 속 진이 빠져 건강을 잃기 쉬운 여름,

탈수를 막아주는 천연상비약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현직 한의사 분이 알려준 이 비법은

이름하야 냉장고 명약.

냉장고 속 저렴한 재료로

싸고, 빠르고, 쉽게 만드는 

천연상비약이랍니다.



구하기 어려운 재료들은 아니죠?

천연 이온음료 '오이수'를 만들어볼게요.

대부분의 이온음료는

포도당과 생리식염수가 섞여 있는데요.

채소와 이온음료를 함께하면 

더욱 효과적이라고해요.

특히 오이는 몸에 불필요한 수분은 빼주고

꼭 필요한 물을 보충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먼저 오이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주세요.

껍질의 거칠거칠한 부분에 영양분이 많아서

껍질을 벗기지 않은 상태 그대로 사용해요.



오이는 꼭지 부분이 떫기 때문에

꼭지에서 한주먹 길이 정도 

잘라내고 사용해주세요.



참외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영양이 풍부한 껍질째 사용할 거예요.

참이 반개 분량을 4등분한 후

안에 씨를 제거해주세요.



오이 반개, 참외 반개,

이온음료 500ml를 믹서기에 넣어주세요.

이온음료는 되도록 맛이나 향이

없는게 좋답니다.



완성된 '오이수'는 청량함 가득한 오이색을 띄어요.



좀 더 깔끔한 식감을 위해

체에 내려서 맑은 오이수만 걸러내주세요.



상큼한 오이향에 달콤한 참외향이 더해져서

천연상비약이라고 하지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료같답니다.


제철 명약 오이로 

여름철상비약 '오이수' 미리 챙겨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