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이나 소시지 하나만 구우면

다른 반찬은 필요없죠?

그래서 한번에 많이 구매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대용랑 햄이나 소시지를 

세균으로부터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보통 통조림햄은 개봉을 하면

찌개에 넣고 애매하게 남을 때가 있어요.



대용량 소시지도 매일, 매끼 먹지 않는 이상

대용량을 구입하면 오래 두고 먹을 수 밖에 없어요.



맛도 유지하면서 세균으로부터 안전한 햄 보관법.

식초의 도움이 필요하답니다.

남은 햄이나 소시지를 냉장고에 넣으면

최소한 단시간에 상하는건 막을 수 있지만

세균 번식까지는 어쩔 수가 없거든요.



깨끗하게 세척한 도마위에

주방에서 사용하는 랩을 펼쳐놓고

그 위에 남은 햄이나 소시지를 올려주세요.



그리고 조리용 솔을 이용해서

햄이나 소시지의 절단면에

식초를 골고루 발라주세요.

특히 통조림햄은 뚜껑을 여는 순간

공기와 접촉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세균이 번식하는데요.

이렇게 식초를 골고루 발라주면

항균작용을 해서 세균번식을 막아준답니다.



꼼꼼하게 식초를 바른 후

랩으로 잘 감싸서

최대한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포장해주세요.



남은 햄이나 소시지가 아니더라도

대용량 햄을 동일한 방법으로 소분해서 보관하면

오래 두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이번에는 대용량 소시지 보관법이에요.

소시지는 하나씩 꺼내 먹을 때

간편하게 보관하는게 포인트랍니다.



깨끗한 비닐팩에 소시지 한개를 넣고

그 다음엔 비닐팩 위에 소시지를 올려주세요.

이런식으로 비닐팩 안쪽-위쪽-안쪽-위쪽

교차하면서 정리하면 돼요.

대용량 소시지는 냉장보관보다는 냉동보관이 좋은데

소시지끼리 붙어있는 상태로 냉동보관하면

먹을때마다 떼어내는게 쉽지 않아요.

이렇게 서로 붙지 않게 보관하면

냉동보관해도 필요한만큼 쉽게 꺼낼 수 있어요.



비닐팩에 정리를 마친 소시지를

랩으로 한번 더 포장하고

지퍼백에 담아서 보관하면

냄새도 배지 않고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요.



남은 햄이나 소시지 세균번식없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