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할 때 사용하는 이 많은 양념들.

양념을 넣은 양이 같아도 

이상하게 맛이 다르다면

그건 양념을 넣는 순서때문이랍니다.

똑같은 양념이라도 더 맛있게 만들어주는

일명 맛있는 순서가 있다고 합니다.

그 '맛있는 순서' 비법을 소개해드릴게요.



요리할 때 가장 기본이 되고 많이 사용하는

소금, 간장, 고추장, 식초에요.

이 양념들을 한데 넣을 때 맛있는 순서가 있는데요.



바로 소금 - 식초 - 간장 - 고추장.

별거 아닌것 같아도 이 순서만 지키면

훨씬 맛있는 양념장을 만들 수 있어요.



짠맛을 내는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금을 시작으로

그 다음에 신맛을 내는 식초를 넣어주세요.

그리고 간장을 넣은후

마지막에 고추장을 넣어야 해요.

같은 짠맛이라도 소금을 먼저 넣고

짠맛 다음에 신맛을 넣어야 맛이 더 살아난답니다.

그리고 고추장과 같은 되직한 종류(된장 등등)는

맨 마지막에 넣는것이 마성의 순서라고 합니다.

혹시 설탕도 넣어야 한다면

설탕 - 소금 - 식초 - 간장 - 고추장 순서랍니다.



그리고 새콤달콤한 초고추장 많이 드시죠?

보통 초고추장을 만들 때

고추장에 설탕과 식초를 넣어서 

간이나 농도를 맞추는데요.

초고추장 만들 때 맛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비장의 무기가 있답니다.



바로 오렌지주스랍니다.

 


마지막에 오렌지주스를 살짝만 넣어주세요.



새콤달콤한 맛이 업그레이드되고

정말 맛있는 초고추장이 완성돼요.



음식의 마무리로 자주 등장하는 깨소금.

그런데 이 깨소금도 

더 고소하고 깊은 맛을 내는 방법이 있답니다.



넓은 그릇에 깨소금을 펼쳐서 담은 뒤

전자레인지로 딱 30초만 돌려주세요.



숨어있던 깨소금의 고소함까지 살아나서 

더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을 내준답니다.


요리의 맛을 UP시켜주는

한끗 비법 어렵지 않죠?

'맛있는 순서'로 맛있는 요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