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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후에 치매와 같은 인지 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 미리 관리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뇌세포가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뇌는 자주 사용할수록 연결망이 촘촘해지고 건강해지기 때문에 평소에도 관리가 필요하다. 100세 시대! 그렇다면, 건강한 뇌를 위해 우리가 꼭 지켜야 할 일상 속 생활습관은 무엇일까?

 

걷기, 조깅 등 다리운동

다리를 사용하는 운동이 뇌의 신경을 건강히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다리에 체중이  실리는 운동은 뇌에 건강한 신경 세포를 형성하는데 필요한 자극을 준다. 실제로 이탈리아 연구팀이 다리 활동을 제한한 쥐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뒷다리 사용이 제한돼 신체 활동이 줄어든 쥐들의 신경줄기세포 수는 그렇지 않은 쥐들에 비해 30%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빠르게 걷기, 에어로빅 등 다리에 어느 정도 체중을 실어주는 운동을 1회에 30분 이상 땀을 흘릴 정도로 일주일에 3~4번 하는 것이 적당하다.

모임을 통한 주기적인 교류 

주기적으로 나가는 모임은 건강한 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사회적 유대관계는 인지 기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사회적 유대가 끈끈해질수록 삶의 스트레스는 줄고, 스트레스가 뇌에 주는 부정적 작용도 감소한다. 실제로 계명대학교 연구팀이 고령자를 약 6년 동안 추적 연구한 결과, 집단 활동을 3가지 이상 참가하는 사람은 3가지 미만으로 참가하는 사람에 비해 인지 기능 감소 확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만날 때 스트레스 없이 유대감을 느끼는 모임이 있다면 그 안에서 주기적인 교류를 이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불포화지방산과 영양소 풍부한 식단

건강한 식단도 뇌 건강에 중요하다. 특히 과일과 채소, 견과류, 생선 등 영양 균형이 갖춰진 지중해식 식단이 도움이 된다. 영국 연구팀에 의하면 지중해식 식단을 따른 노인들은 3년 후 뇌 전체 용적 감소 비율이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전체 뇌 용적 변화는 0.5% 정도로, 정상적 노화에 따른 변화의 절반 정도 수준이었다. 뇌 용적 감소는 뇌 기능 저하로 인한 치매나 우울증·불면증 등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 기름기가 많은 육류·마가린 등 불포화지방산, 영양소는 적고 칼로리는 높은 가공식품은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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