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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기만 하던 내 아이가 조금씩 거짓말을 하는 횟수가 증가한다. 하지만 이는 아이들에게서 찾을 수 있는 일반적인 현상이다. 아이들은 처음에 특별한 이유없이 거짓말을 한다. 이는 하루가 다르게 새롭게 경험하고 있는 것들을 자신의 세계에 맞도록 변형하는 과정에서 보이는 것이다.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방을 속이려는 불순한 목적이라기보다 발달 과정에서 오는 자신만의 이야기 방식으로 보면 된다.

 

그렇다면 어떤 상황에서 아이들은 거짓말을 할까?

 

첫째어려운 상황을 피하려고 거짓말을 한다.

어른들처럼 아이들도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있고. 아이들은 해결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거짓말로 이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를 심각한 현상이 아닌 일종의 발달 과정으로 인식하고 아이들이 상황을 유연하게 대처라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다.

둘째자신감이 떨어졌을 때 거짓말을 한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자신이 한 일을 실패하면, 이를 부정하고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거짓말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보호하고 지켜갈 수 있다는 생각에서 오는 현상이다. 이를 통해 부모가 실패하지 않는 자신을 인정해준다고 믿는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아이에게 결과보다는 과정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주고 거짓말 하지 말고 유연하게 실패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

 

*연령별 대처 방법

 

3~4세

3~4세가 되면 자연스레 거짓말을 시작하게 되지만 이 시기의 거짓말은 진실과 상상의 경계가 모호한 상태이다. 스스로 이야기를 하면서도 현실인지 상상인지 구분이 가지 않기 때문에 거짓말을 통제하기보다 아이에게 따뜻한 반응과 설명을 덧붙여주고 귀 기울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5~6세

5~6세 이상이 되면 진실과 거짓의 판단이 가능한 시기이다. 충분한 사고력이 가능한 만큼 거짓말에 대한 확실한 훈육이 필요하다. 즉,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애매모호하게 답하기보다 간결하면서도 단호한 어조로 말해야 아이가 올바른 방향으로 자랄 수 있다. 특히, 엄마가 잘못한 경우 바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에게 좋은 본보기가 된다는 점을 잊지 말자.

 

 

사진 – 티비천사

티비천사 디지털뉴스팀 http://tv1004.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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