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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과일과 채소 섭취가 많이 필요한 계절이다. 제철 과일 중 눈부신 여름 햇살을 한껏 받은 국산 아로니아가 한창이다. 아로니아는 언뜻 보면 색과 형태가 블루베리처럼 보이지만 블루베리보다 훨씬 단단하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즐겨 먹으면 젊어지고 예뻐진다는 과일 아로니아가 궁금하다.

 

아로니아 영양과 효능

아로니아처럼 짙은 보라색이 감도는 과일과 채소는 항암 효과가 있는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다. 미국 USDA(미국 농무부) 산하 연구소에서 진행된 ‘안토시아닌 함량에 대한 연구’에 의하면 아로니아의 ‘안토시아닌’ 함량은 사과의 120배, 포도의 14배, 아사이베리의 8배, 블루베리의 4배가 된다고 한다.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성분으로 노화와 암 발생을 예방하고 피부를 건강하게 하며 시력에 영향을 주는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해 눈을 보호한다. 또한, 혈관 속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해 고혈압, 혈관질환, 뇌졸중 등 혈액과 관련한 질병 치료에도 상당한 효능이 있다.

또한, 간기능 강화, 지방분해 교화, 아토피 개선, 체내 독소 제거, 면역성 강화에도 좋은 과일로 미국 아칸소 아동 영양센터는 100여 가지 항산화 식품 중 아로니아의 항산화 능력이 가장 강력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아로니아 섭취 방법

당도가 최고 17브릭스 정도지만, 탄닌 성분이 많아 단맛을 제대로 느낄 수 없기 때문에 바로 수확한 것은 맛이 떫다. 탄닌은 시간이 지나 숙성되면 그 맛이 없어지므로 냉동실에서 보관했다가 먹거나 주스, 잼, 샐러드 등으로 먹을 수 있다.

아로니아는 하루에 20~30알 정도 섭취를 권장한다. 단, 탄닌 성분으로 인해 생과로 먹기 쉽지 않기 때문에 후숙 과정을 거치는 것이 좋다. 실온에서 2~3일, 냉장실에서 1주일 정도 보관하면 떫은맛이 옅어진다. 계절에 상관없이 아로니아를 즐기고 싶다면 냉동실에 보관하면 된다.

아로니아의 탄닌은 씁쓸한 맛을 내고 장에서 수분을 흡수해 변비를 유발할 수 있지만 후숙 과정을 통해 적당히 숙성시키면 타닌 성분이 불용성 타닌으로 변해 변비 유발 가능성이 작아진다. 특히, 공복에 섭취할 경우 위가 약한 이에게 자극적일 수 있으므로 물에 희석해 먹는 것이 낫다.

 

아로니아 RECIPE

아로니아 주스 아로니아는 주스로 만들어 마시면 먹기도 편하고 영양분도 더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요구르트 또는 우유와 꿀 등을 첨가해 블렌더에 갈아 마시면 풍미가 더욱 좋아진다. 사과나 배, 오렌지처럼 과즙이 많은 과일과 함께 갈아 생과일주스로 즐기는 것도 무더운 여름에 좋은 방법이다.

아로니아 효소 아로니아와 설탕을 1:1 정도로 섞어 항아리나 병에 담아 서늘하고 햇빛이 닿지 않는 곳에서 3개월간 발효한다. 건더기를 거르고 발효액만 다시 담아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6개월간 2차 숙성한다. 물을 마실 때 발효액을 2~3티스푼 정도 섞어 마시면 면역력 강화 및 혈액 순환 개선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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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천사 디지털뉴스팀http://tv1004.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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