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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 때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던 연예인이라도 피해 가기 힘든 게 이른바 ‘나잇살’이다. 나이가 들수록 성장호르몬 분비가 줄어들면서 기초대사율이 떨어지고, 근육량이 감소한다. 대신 그 자리를 지방이 채우며 군살이 늘어난다. 나잇살은 심하면 갱년기 비만으로 악화되기도 한다.

갱년기 비만의 원인 중 단순 생활습관도 이유가 있지만 만성염증도 또 하나의 이유가 된다. 염증과 비만의 상관관계는 염증성 물질인 아디포카인과 관련이 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아디포카인은 지방세포에 의해 만들어지고 정상적인 대사에 악영향을 미친다. 과체중이 아닌 사람이라도 만성염증이 있으면 아디포카인 수치가 증가하고 과체중 문제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즉, 비만은 염증을 증가시키는 원인이기도 하면서 염증이 증가해서 나타나는 결과이기도 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비만과 염증은 서로 악순환하면서 증가하는 셈이다.

그러므로 갱년기를 지나고 있는 중년층에게 비만관리는 건강 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다. 나잇살을 빼는 데 왕도는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이 기본이다. 나잇살이 느는 원인부터 나잇살 증가를 막기 위한 생활습관을 알아보자.

나잇살 느는 이유가 궁금하다


갈색 지방의 감소 갈색 지방은 유해한 백색 지방을 태우고 에너지를 배출하는 역할을 하면서 체온 유지 및 날씬한 체형 유지에 도움을 준다. 갈색 지방이 30대 이후부터 점점 줄어들면서 나잇살이 생길 수 있다. 

성호르몬 변화 갱년기 여성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해 체지방이 증가하고 특히 복부 지방이 늘어난다. 남성 또한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감소로 근육량이 줄면서 신진대사량이 감소하며 체지방이 증가한다.

성장호르몬 감소 여성, 남성 모두 성장호르몬이 감소하며 지방 분해가 원활하지 않고 근육량 감소로 신진대사율이 떨어지게 된다.

생활습관 운동량 및 활동량 감소, 고칼로리 음식 섭취 증가, 과도한 스트레스가 나잇살의 원인이 된다. 

나잇살 증가를 막기 위한 생활습관은?


첫째, 주 3~4회, 일 30분~1시간 근력 및 유산소 운동을 한다. 나잇살은 유독 빼기 힘든 복부에 주로 생기지만 운동을 통해 쉽게 뺄 수 있다. 바로 무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다. 지방을 태우려면 유산소 운동과 함께 근육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저 강도의 무산소 운동을 여러 번 해주면 훨씬 효과적이다. 가까운 거리는 걷고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거나 서서 활동하는 시간을 늘리는 등 일상생활에서 작은 칼로리부터 소모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둘째, 나잇살은 운동뿐만 아니라 식단도 중요하다.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는 나잇살을 늘리는 주범이므로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는 고단백 (두부, 콩, 닭 가슴살) 저칼로리 식단으로 섭취하고, 흰 밀가루를 통곡 밀로 바꾸고 하얀 쌀밥을 잡곡밥으로 대체하면 섬유질 섭취량이 늘어나 신진대사 향상에 도움을 준다.

셋째, 술은 조금만 마시고 담배는 끊는 것이 좋다. 업무,  관계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다. 평소 스트레스를 줄이는 취미, 여가활동 등 자신만의 노하우를 찾는 것도 나잇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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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천사 디지털뉴스팀http://tv1004.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