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백종원레시피#정보#꿀팁#건강#간식#백종원#연애#밑반찬#유용한정보

저혈압은 정상보다 혈압 수치가 낮아지는 질병으로 어지럼증부터 실신까지 다양한 증상이 동반돼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게 된다. 특히 저혈압은 더운 여름철에 발생률이 높아져 초기 증상과 올바른 관리법을 미리 숙지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식사 후 나른하면서 어지러움이 느껴진다면 ‘식후 저혈압’일 가능성이 높다. 혈액이 소화기계로 몰리면서 뇌로 가는 공급량이 일시적으로 줄어들면서 생기는 증상이다. 또한,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나거나 앉았다가 일어날 때에도 심한 어지러움을 느낀다면 ‘기립성 저혈압’ 일 수 있다. 적혈구 성분의 부족 등의 문제로 일어나지만 기립성 저혈압은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발생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이유 없이 피로하거나 현기증, 가슴 통증, 심리적 불안정 등의 증세가 동반된다면 저혈압 증상을 의심해야 한다. 고혈압보다 덜 위험한 것으로 여길 수 있지만 저혈압은 혈액이 주요 기관에 충분히 도달하지 못하게 되면서 다양한 증상을 보일 수 있어 뇌와 심장 등 주요 장기와 관련된 질환이 생길 수 있다.

 

정상 혈압 VS 저혈압 수치

정상 혈압 수치는 수축기 120, 이완기 80mmHg인 반면, 저혈압 수치는 수축기 100 이하, 이완기 60mmHg 이하로 나타난다. 평소 저혈압을 앓고 있다면 주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해야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기립성저혈압’

기립성 저혈압은 장시간 앉거나 누워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일어났을 때 발생한다. 눈앞이 까매지고 순간적인 어지럼증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이 밖에도 혈압이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현기증, 시력장애, 전신 힘 빠짐 등의 저혈압 증상을 겪을 수 있다. 특히, 기립성 저혈압은 평소 혈관 질환이 없더라도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했을 때 나타난다. 자연적으로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지나치게 자주 나타난다면 혈액 순환에 이상이 생겼을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저혈압 증상 및 예방법

저혈압의 대표적인 증상은 무기력함과 두통이다. 경우에 따라, 불면증을 겪기도 하며 맥박이 느리게 뛰다가 실신을 하기도 한다. 이 밖에도 시력장애, 구역질, 변비 등이 저혈압의 증상이다. 평소 저혈압 증상이 나타나거나 저혈압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식품들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도움 된다. 저혈압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알아보자.

시금치 저혈압을 예방하려면 평소 비타민 A와 C, 식이 섬유소가 풍부한 녹색 잎채소를 챙겨 먹는 것이 좋다. 시금치에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게 들어있을 뿐 아니라 루테인과 엽산 등의 영양소도 풍부해 특히 기립성 저혈압 증상에 도움을 준다.

마늘 마늘은 항암효과와 항균작용과 함께 혈압을 정상 수치로 유지하는 역할을 해 저혈압 개선에도 좋은 식품이다. 혈압 조절을 도와 저혈압뿐 아니라 고혈압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에 여러 음식에 넣어 먹으면 좋다. 또한, 마늘의 스코르디닌 물질은 신진대사를 높여 무기력함이 나타나는 저혈압 증세를 완화한다.

당근 당근은 풍부한 베타카로틴 성분이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변화하면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자주 섭취하면 저혈압의 증상 중 하나인 냉증이나 어깨 결림 등의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아몬드 아몬드는 다른 견과류에 비해 비타민E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비타민E는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기능을 하므로 저혈압 증상 개선에 좋은 성분이다.

미역 미역은 피를 맑게 해주고 혈액순환에 좋은 대표적인 식품이다. 국이나 무침, 샐러드 등을 통해 자주 섭취하면 저혈압으로 인한 어지럼증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토마토 고혈압에 좋은 토마토는 저혈압에도 효과적이다. 이는 리코펜 성분이 활성산소를 제거해 혈관을 보호하고, 이로 인해 혈액 순환을 원활히 돕기 때문이다.

 

 

티비천사 디지털뉴스팀http://tv1004.top

<저작권자 ⓒ 티비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