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백종원레시피#정보#꿀팁#건강#간식#백종원#연애#밑반찬#유용한정보

baby-feet-899436_640

갈수록 평균 출산 연령대가 높아지면서 임신부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다. 고령임신에 따른 저체중아, 기형아 출산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기때문이다.

건강한 아이의 출산을 위해 주기적인 검진은 필요하다. 임신계획을 세우고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산전검사 등을 받아야 한다. 산전 검사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초음파검사이다. 정기적으로 검진은 임신 초기, 중기, 후기에 한번씩 받지만 임산부 몸 상태에 따라 더 실시 할지 여부를 판단한다.

초음파 검사로 발견 가능한 질병은 구순구개열, 선천성 심장기형, 유전질환, 콩팥 이상 등 태아의 기형과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임신 11~14주 사이
초음파 검사로 태아의 목 뒤 조직의 공간을 살펴보는 검사다. 목 뒤 조직의 두께가 3mm 이상이면 다운증후군이 의심되며, 보다 정밀한 검사를 위해 양수검사를 받아야 한다. 태아 목덜미의 임파선이 막히면 액체가 축적돼 두께가 정상보다 두꺼워지기 때문이다. 이후 추가적인 검사가 실시된다.

 

임신 14주 무렵
초음파 검사를 통해 태아의 성별을 구분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태아는 웅크리고 있고, 여아의 클리토리스가 남아의 성기처럼 보이기도해 초음파만으로는 정확한 성별을 판별하기 어렵다.

 

임신 중기 20~24주사이
정밀초음파를 시행해 태아의 기형여부를 정확하게 판독한다. 이 시기는 태아의 장기가 모두 형성되고 소화기관이 발달해 삼킨 양수로부터 물과 당분을 흡수하고 태동을 느낄 정도로 움직임이 활발해진다. 또한, 양수양이 풍부하고 태아 장기도 모두 형성돼 각종 기형을 발견하기에 유리한 시기이다.

 

검사를 통해 얼굴 및 손, 발 등의 외형적 이상 외에 뇌, 폐, 심장, 위, 간, 신장, 장, 횡경막 등 내부장기의 해부학적, 구조적 이상의 80~90% 정도를 발견할 수 있고, 이상이 발견되면 자궁 내 태아 치료로 장기 기능의 손상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 특히 태아가 움직이는 동영상까지 함께 볼 수 있어 출산 전 태아와 부모간의 친밀감이 더욱 돈독해질 수 있다.

 

 

사진 – 티비천사

티비천사 디지털뉴스팀http://tv1004.top

<저작권자 ⓒ 티비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