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따기#에티켓#연애#음식#건강#냄새#헌팅#자세#착한남자#데이트

learn-939241_960_720

서울의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들은 기존의 문•이과 체제에서 벗어나 시 창작, 마케팅 등 자신이 원하는 다양한 선택과목을 들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인근 학교들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개설해 학생들은 교과목이 개설된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서울시 교육청은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희망하는 진로에 적합한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올해 2학기부터 ‘개방-연합형 종합캠퍼스 교육과정’을 도입한다.

학생들은 진학을 위해 인위적으로 구분된 문과•이과 계열을 벗어나서 보통교과 중심, 예체능교과 중심, 자유교양 중심, 직업기능 중심 등 개인별로 적합한 교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진로 탐색 및 진로와 연계된 과목들은 학생들이 최소 5개 이상의 과목(15단위 이상)을 실질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국어•영어•수학 등 필수 교과목들을 집중적으로 이수한 뒤 나머지 학기에 자신이 원하는 과정을 선택할 수 있고 100분 수업에 20분 휴식 등 ‘블록타임 수업’이 가능해진다.

현재 일반고는 문•이과 중심의 경직된 교육과정으로 인해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제대로 수용하지 못한다..

새로 도입될 교육과정은 크게 개별 학교의 선택 교육과정을 확대한 ‘개방형 교육과정’과 학교간 협력 교육과정을 확대•발전시킨 ‘연합형 교육과정’으로 나뉜다.

‘개방형’ 선택 교육과정은 고정된 계열이나 과정을 벗어나 진로를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과목을 선택해 학생 개인별로 최적화되고 특성화된 수업이다.

강사 수요와 신청학생 부족 등을 이유로 개별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교육과정은 인접한 학교들이 공동으로 만들어 운영하는 ‘권역별 학교연합형 선택교육과정’을 도입된다.

시교육청은 올 2학기부터 ‘학교연합형’ 시범 권역을 지정해 운영한 뒤 내년에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 – 티비천사

티비천사 디지털뉴스팀http://tv1004.top

<저작권자 ⓒ 티비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