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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5일은 세계 실종아동의 날이다.

 
우리나라의 실종 아동수는 매년 꾸준히 늘다가 2014년부터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해마다 2만 건 정도 실종 사건이 벌어지고 아이들이 가족의 품에서 사라지고 있다.

 
소중한 자녀들과 생이별하지 않는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한 예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아동 실종을 예방하기 위한 몇 가지 생활 수칙을 기억하자.

 
첫째, 외출 시에는 아이에게서 떨어지지 말아야 한다. 특히 백화점, 놀이공원 등 많은 사람이 몰리는 곳에서는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말고 화장실에 혼자 움직이게 하는 것도 위험하다.

 
둘째, 짧은 외출을 위해 아이를 집에 두고 나오는 것은 금물이다. 특히 아이가 자고 있을 때 외출하는 것은 아이가 부모를 찾기 위해 밖으로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

 
셋째, 부모는 키, 몸무게 등 아이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아이의 하루 일과를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친한 친구를 알아두거나 아이의 복장 정도를 알아두면 실종사고가 일어났을 때 도움이 된다.

 
넷째, 정기적으로 자녀의 사진을 찍어 보관해두는 것이 좋다. 실종신고를 했을 때 경찰에 바로 사진을 전송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으로 촬영해두면 유용하다.

 
다섯째, 만약 아이를 잃어버렸다면 부모는 당황하지 말고 아이들이 자주 가는 놀이터, 어린이집 등을 신속하게 확인하는 동시에 182 경찰 민원콜센터로 신고한다.

 
여섯째, 표현이 서툰 아이의 경우에는 실종아동 예방용품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미아 방지용 이름표를 달거나 소지품 등에 아이의 이름과 연락처를 넣어두면 된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종예방수칙도 소개했다. 부모가 스마트폰을 활용해 할 수 있는 예방수칙은 다음과 같다.

 
부모는 자녀의 스마트폰에 ‘내 폰 찾기 기능’ 작동 확인, 위치안내 기능과  SOS 기능 앱 설치, 부모 이외 가족 연락처나 112 번호 등의 긴급 연락처 저장 확인, 자녀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위치추적 앱 사용 등을 유념해야 한다.

 
아동 또한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집을 나서기 전 스마트폰 배터리 충전 확인, 스마트폰에 집 주소와 부모님의 연락처, 긴급 신고 번호 112를 단축번호로 저장, 낯선 장소에서는 스마트폰의 GPS 기능 활용해 자신의 위치를 부모와 공유 등이 필요하다.

 

 

 

사진 – 티비천사

티비천사 디지털뉴스팀http://tv1004.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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