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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날씨에 야외 활동하기 좋은 계절!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상쾌한 기분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따뜻해진 봄 날씨에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자전거 타기가 건강에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 자전거 타기에 대해 알아볼까요?

자전거 타기가 건강에 좋은 이유?


유산소 더하기 근력 운동

자전거 타기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이 결합된 전신 운동이다자전거를 한 시간 타면 약 500칼로리가 소모된다걷기는 자기 체중의 2~3달리기는 5배의 무릎 하중을 견뎌야 하지만 자전거는 무릎이 받는 하중이 거의 없어 관절이 나쁘거나 비만인 사람에게 좋다.

하체 근육 강화는 물론척추어깨손목 등 상체의 근력을 유지시키는 효과도 있다심폐기능을 개선시키는 데 효과적이고고혈압 환자가 꾸준히 자전거를 타면 혈압이 10Hg 정도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뇨병 치료에서도 자전거 타기는 약물요법, 식사요법과 함께 3대 요법으로 쓰이기도 한다.

스트레스 해소 및 행복감

자전거 타기는 다른 유산소 운동과 달리 속도감을 즐길 수 있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자전거 타기는 조깅이나 수영 등에 비해 8배 이상 빠른 스피드다뇌가 이런 속도감을 느끼면 ‘행복 호르몬’인 도파민을 생산해 낸다도파민은 어떤 행동을 한 번 하고 난 뒤 또 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호르몬이다자전거를 자꾸 타고 싶어지는 것도 도파민의 효과이다.

수준별, 자전거 운동효과를 보려면?


그렇다면 자전거로 운동 효과를 보려면 얼마나 타면 될까일반적으로 시속 30km 이상의 속력으로 쉬지 않고 30분 이상 달릴 수 있으면 상급자, 20분 내외이면 중급자, 10분 이하이면 초급자로 볼 수 있다.

초급자는 심폐기능을 발달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굴곡이 없는 평지에서 타는 것이 좋다이를 위해서는 시속 20km 내외로 30분 이내 주행하면 적당하다엉덩이가 들썩이지 않을 정도까지 페달을 돌리면 대략 시속 20km 정도 된다.

중급자 21단 정도의 기어가 장착된 자전거로 약간의 굴곡이 포함된 지형에서 달리면 좋다. 심폐기능과 함께 지구력을 끌어 올리는 데 집중하면 좋다시속 20km 45분가량 달리거나처음 30분은 시속 20km, 이후 15분 정도 30km 내외가 되도록 페달을 밟으면 된다

상급자는 심폐지구력과 근력 강화에 촛점을 맞춘다일정한 거리를 주행하되 속도는 다르게 해서가끔씩 전력질주 한다상급자의 최고 권장 속도는 40~45km 정도로 오르막과 내리막이 섞인 40km 이상의 장거리 코스를 한 시간 이상 달리면 좋다.



자전거를 탈 때는 계절별로 라이딩 전용 의류를 입는 게 좋다바람의 저항을 받지 않도록 몸에 꼭 맞는 사이즈를 택하고추울 때는 열 손실을 방지하는 소재를더울 때는 땀 흡수를 잘 해주는 소재면 된다. 양말 또한 땀흡수와 배출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쿨맥스 소재 양말이 좋다체온 조절을 잘못하면 라이딩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바람막이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본격적인 라이딩을 위해서는 액세서리도 필요하다달릴 때 눈에 바람이 들어가지 않게 막아주는 고글 형태의 선글라스와 귀를 약간 가리는 정도의 헬멧을 고르면 된다또한 미끄럼 방지 장갑미끄럼 방지 소재를 사용한 끈 없는 전용신발도 효과적인 라이딩을 위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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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천사 디지털뉴스팀http://tv1004.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