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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출산을 위해서는 임신으로 인한 엄마 몸의 변화와 월별 태아의 발달에 대한 정보를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임신초기증상은 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조금 빠르게 느끼는 경우라면 임신 4주차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임신초기 1개월(4주차) 증상 

생리주기가 규칙적인 경우라면, 생리를 하지 않는다면 임신 가능성이 있다고 보면 된다. 잠을 충분히 잤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졸리거나 몸이 무겁고 나른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이 증상 역시 호르몬의 영향으로 임신초기 증상이다.

아무런 이유 없이 체온이 0.5~1도 이상 오르거나 근육통과 같은 몸살 기운이 찾아올 수 있다. 어느 날 갑자기 몸살 기운과 함께 팔다리에 힘이 빠지고 근육통이 생긴다면 임신 초기일 수 있어 무조건 약을 먹기보다는 임신 테스트를 통해 임신 여부를 먼저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피부도 푸석해지기 시작하고 화장실을 자주 가거나  빠른 사람은 콕콕 찌르는듯한 아랫배 통증 및 울렁거리는 입덧을 느끼기도 하는 등 몸의 변화가 여러 가지로 나타나기 시작한다.

 

임신초기 태아발달 

임신초기 1개월 즉 4주차는 난자와 정자가 수정되어 자궁에 착상하면서 임신이 시작되고 확인할 수 있는 시기이다. 착상 후 5~6일 후에 신경 순환 혈관계 조직이 발달되고 태아의 키 0.2cm 태아의 체중은 1g으로 초음파를 통해 보면 아주 작은 동그라미가 보이는 시기이다.

이 동그라미는 이제 막 아기집을 만들기 시작한 흔적으로 아기가 엄마의 자궁 속에서 자라게 될 공간이 된다. 임신초기는 개인마다 자궁 내 변화가 다르게 일어날 수 있어 아기집이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아기집은 임신 1개월에 보이지 않더라도 임신 2개월 차에 들어서면 아기집과 난황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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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초기 필수검사 

임신 1개월 차에는 임신을 확진 받는 것 이외에 특별히 필요한 검사는 없다. 임신테스트기와 피검사를 통해 임신을 확인할 수 있다. 임신테스트기는 배란일 또는 마지막 관계일로부터 10일~2주 후(생리예정일 이후) 아침 첫 소변을 이용해서 임신을 테스트한다. 임신테스트기로 임신 확인이 잘 안되거나 미세하게 확인되면 피검사를 통한 호르몬 수치로 임신 여부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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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초기 주의사항

▶임신 가능성이 있다면 약을 먹거나 X-RAY촬영 금지

임신테스트를 했을 때 두 줄이 아니라고 해도 시간이 좀 더 지나 임신이 확인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임신 가능성이 있다면 무엇보다 조심해야 한다. 약 섭취나 X-RAY 촬영에 주의하고 부득이하게 약을 처방받아야 할 경우에는 의사에게 임신 가능성을 꼭 알려주어야 한다.

▶난자와 정자가 수정 후 자궁에 착상될 때까지 무리한 활동 금지

착상 과정에서 무리한 활동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아기집 주변에 피가 고이는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임신 1개월 영양제 엽산 챙겨 먹기

계획임신을 위해 엽산을 계속 먹고 있었다 하더라도 엽산은 임신 초기에도 지속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그전에 엽산을 먹지 않고 있었다면 임신 진단 후에라도 엽산 복용을 시작해야 한다. 엽산은 태아의 발육과 발달을 돕는 영양 성분으로 임신초기 엽산을 복용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태아의 신경계 결손 비율이 92%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티비천사 디지털뉴스팀http://tv1004.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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