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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하철 임산부 배려를 위해 분홍색으로 연출한 지하철 가장자리 좌석을 작년 7월말부터 지하철 2,5호선에 시범적 운행했다.

임산부 배려석은 교통약자와 노약자를 위한 좌석과 별도로 임산부들을 위해 만들어진 좌석으로 지하철 시트커버와 바닥을 분홍색으로 교체했다.

서울시는 다가오는 10월까지 임산부 배려석을 지하철 전체 1~8호선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산모수첩을 가져가면 임산부 목걸이와 뱃지를 지급하고, “임산부 배려석 비워두기” 홍보를 강화해 운행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결정했다.

작년 말 지하철 운영기관이 진행한 임산부 배려석 인지도 및 만족도 조사결과, 응답자(523명) 84%가 임산부 배려석에 대해 알고 있었다. 임산부 배려석 개선 확대에 대한 질문에는 76%가 긍정적으로 응답함에 따라 서울시는 올해 임산부 배려석 개선을 전체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임산부 자리를 안내하는 방송은 하루 2번에서 6번으로 늘리고, 가방을 걸어 놓을 수 있는 고리도 인구보건복지협회의 협찬을 받아 배치하여 홍보를 강화한다고 한다.

더불어 서울시는 교통 약자를 배려하는 대중교통 정책 등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시

티비천사 디지털뉴스팀 http://tv1004.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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