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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여성들이 결혼 이후 직장을 그만두는 가장 큰 이유는 ‘아이를 믿고 맡길 곳이 없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발표한 ‘2015년 보육실태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자의 31.4%가 직장을 그만둔 적이 있다고 답했다.

 

직장을 그만둔 이유로 ‘자녀를 믿고 맡길 곳이 마땅치 않아서’가 가장 많았으며 그 뒤를 ‘몸이 힘들어서’ ‘일이 육아에 지장을 줘서’ ‘비용이 많이 들어서’ 등이었다.

 

추가 자녀 계획에 대해서도 현재 자녀 수에 따라 많은 차이가 보였다.

 

자녀가 2명 이상인 경우에는 ‘현재 자녀로 충분해서’ 라는 대답이 압도적이었으며 자녀가 1명인 경우 ‘영유아 양육비용 부담 때문에’ ‘취학 후 교육 부담 때문에’ ‘직장생활로 바빠서’ 등의 이유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현재 직장생활을 하지 않는 전업주부의 경우에도 취업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로 ‘자녀양육과 가사에 전념하기 위해’ 라고 답했다.

 

결국, 직장여성, 경단녀, 혹은 전업주부 모두가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감을 가장 크게 느끼고 있고 직장에서 일을 하면서 아이를 양육하는데 어려움이 많이 따르다 보니 경력 단절이 생길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다.

 

직장여성이  직장 안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육아로 인해 경력단절여성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여성이 재취업할 수 있는 여건을 위해서는 자녀 양육에 대한 사회 전반적인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하다.

 

 

사진 – 티비천사

티비천사 디지털뉴스팀http://tv1004.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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