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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이~"
"
새끼가~"
"
!!!!!"

아들을 키우는 엄마들의 입에서 주로 나오는 단어입니다.

.... 않게
.... 
마치 아들들은 그래도 되는 것처럼
거친 단어들은 사용해 말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러면서 엄마들은 말합니다.

"예전에는 이렇게 거칠지 않았는데 아들을 키우다보니 점점 깡패가 되는 같아요"

물론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아들 엄마이기에 에너지 넘치고
본능에 충실한 아들들을 키운다는  
얼마나 많은 '인내' '참을성' 요구하는지
알아도 너무 알지요!

실제로 미국의 조사 기관에서 조사를 했더니
아들 키우는 엄마의 수명이
키우는 엄마의 수명보다 훨씬 짧았다고 합니다.

수명이 짧아질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아들들에게 말투가 거칠어지게 되는 거죠.

하지만 아들을 키운다고 해서
거칠게 말하는 것이,
깡패가 되는 것이 
당연한 것은 .
아닙니다!

아들들도 아이이고, 사람이기 때문에 
당연히 다정하게, 따뜻하게 말해주길 원합니다.
다만 자신도 원한다는 것을 표현하지 
않을 뿐입니다.

주변에서 저를 엄마들은 
'
아들 엄마 같지 않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

우리도 모르게 
'
아들 엄마 = 거칠다라는
공식이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반드시 아셔야 하는 것은 
아이는 내가 말하고 행동한 것을 그대로 나에게 되돌려준다는 겁니다.

내가 거칠게 말하면, 아이도 거칠게 반응하는 식이죠.

대표적인 예가 이름 대신 "!"라고 부르는 겁니다.

"
시완아~ 이리 와볼래?" 라고 하면 좋으련만
많은 부모들은 "~ 이리와봐!" 식으로 
말하곤 하지요.

그러면 아이 입장에서는 존중받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떄문에
"
~ 지금 바뻐~ 엄마가 !" 식으로 
거칠게 반응하는 것이죠.

"
? 바뻐? 쪼그만게 니가 바빠
빨리 안와!" 라고 소리치기 전에 
아이를 부를 말투가 어땠는지 
생각해보세요.

 자상한 아들을 키우고 싶다면. 첫째 '!' 대신 다정히 '이름' 불러주세요!  

아이는 소리로 이야기 하면
다음 번에는 소리를 이야기를 해야 말을 듣게 됩니다.
당연히 "우리 애는 소리를 질러야 말을 들어요" 소리가 나오게 되는 거죠.

하지만 아들에게 말할 때에는 반드시 
하던 일을 멈추고 
직접 가서 눈을 보고
조곤조곤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반대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예를 들면  설거지나 청소 다른 일을 하면서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
설거리를 하며) "영철아, 학원갈 시간 다됐어, 빨리 TV 크고 학원 준비해~ "

"영철아~"
"
영철~!!!!!" "영철!!!!!!!"

10번을 얘기했는데도 미동조차 하지 않는 아이를 보며
엄마는 무시당했다 싶어 ! 열이 받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를 보며 소리를 지르며 말합니다!
"
엄마가 번을 얘기했어!!!!!!!!!!! 
빨리 학원 준비 하라고 했잖아!
엄마 말이 같지 않아? 도대체 너는 정신이 있는 거야 없는거야?
너가 그래서 무슨 공부를 한다고.. 
으이고.. 내가 미쳤지..."
(
아이 비난 + 신세 한탄 + 일장 연설)


아이는 귀를 틀어막으며 생각을 하죠.
'
으이그. 시작이다!!!' 
참다 못해 아이도 소리를 지르며  말합니다.

"알았어! 알았다고!!!!!!!!!!!!!!!!!!!!"

보통 아이가 거칠게 해서 엄마가 거칠어지는 것이 아니라
엄마가 거칠게 해서 아이가 거칠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자상한 아들로 키우고 싶다면, 둘째 '하던일을 멈추고' '눈을 보고' '조용히' 이야기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아들들은 "~" 라는 식의 지시나 명령을 본능적으로 싫어합니다.
물론 아이를 키우다보면 어느 정도 지시는 필요하지요.
하지만 순간 지시하고 명령하면 아이는 어긋나고 거칠어지기 마련입니다.

"
입은 옷은 걸어둘래?" 라고 말해도 충분할텐데
(
때도 말하고 때까지 옆에서 지켜보고 있어야 합니다!)
"
! 엄마가 입은 옷은 바로바로 옷걸이에 걸어두라고 했지?" "빨리 안해?" 식으로
이야기를 하면 아이는 반항심으로 오기를 부리면서 속을 뒤집어 놓죠.

가끔 부모들 중에는 

"원래 말투가 이래요"

라고 말하곤 하는데 세상에 '원래!' 없습니다!

원래부터 엄마가 아니였듯,
원래부터 지시하고 명령하는 말투는 없습니다!!!!

부부 싸움이 잦다면.
아이가 자꾸 까칠하고 반항적이라면.

말투부터 점검해보세요

'
말투' 나와 가족을 바꾸는 가장 빠르고 좋은 방법니다!!!

 자상한 아들로 키우고 싶다면, 셋째 지시와 명령이 아닌 '자상한 말투' 바꿔보세요!

# 남편을 자상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구요?
아들한테 하듯 똑같이 해보세요~^^
분명 달라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