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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커지면서 건강푸드 많이 챙겨드시죠? 겨울 제철 재료이자 건강에 좋은 ‘마’ 효능을 소개합니다. ‘마’는 백제 시대 서동요에 등장할 만큼 오랜 역사를 가진 건강푸드로 ‘마’의 효능부터 보관법까지 알아볼까요?

‘마’ 효능

소화 기능 개선 마의 껍질을 까면 미끈미끈한 점액질 뮤신이 나온다. 뮤신은 위벽을 보호하는 역할을 해 속이 쓰리거나 위염이 있을 때 먹으면 증상을 완화해준다. 녹말을 분해하는 디아스타제와 소화효소인 아밀라아제가 들어있어 소화기관을 보호해주고 소화를 원활하게 한다. 또한, 비타민 B군과 칼륨·인 등의 무기질이 풍부하다. 

정력강화 풍부한 비타민과 필수 아미노산이 남성호르몬 생성량을 증대시키기 때문에  스태미나 향상에 좋다고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 된다. 또한, 콩팥의 기능을 활발하게 도와 생식 기능을 왕성하게 하고 정력 강화에 좋아 산에서 나는 장어로 불리기도 한다.

숙취해소 마에 포함된 신이 위벽을 보호하기 때문에 음주 전 마를 먹으면 취기가 덜 올라오고 속이 편하다. 

당뇨개선 마에 포함되어 있는 디아스타제가 녹말을 포도당으로 바꿔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고 혈당을 낮추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당뇨가 있는 분에게 좋은 건강 식품이다. 

피로회복 양질의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B가 풍부해 기력을 회복시키고 피로를 풀어준다.

변비개선 마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식이섬유가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해 변비 및 숙변 제거에 도움이 된다. 

위장강화 뮤신은 위산으로부터 위벽을 보호하고 손상된 위벽을 빨리 회복시킵니다. 그래서 마는 위가 약한 사람에게 좋은 음식입니다.

 

‘마’ 고르는 방법

‘마’를 고를때는 껍질 부분이 팽팽하면서 상처가 없는 것이 좋은 것이다. 마를 잘랐을때 단면이 변색
이 되지 않고 신선하고 깨끗한 것을 고르면 된다.

‘마’ 섭취 및 보관 방법


마는 익히면 뮤신 등 영양소가 파괴되기 때문에 생으로 먹었을 때 영양소를 최대로 섭취할 수 있다. 마 껍질에 묻은 흙을 깨끗이 털고 껍질을 깐 뒤 생으로 참기름·소금 등에 찍어 먹거나 마의 미끈거리는 점액질이 부담스럽다면, 요구르트·우유 등과 갈아 마시면 수월하다.

마로 차나 술을 담그거나, 즙·샐러드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단, 껍질을 깐 마를 오래 놔두면 색이 검게 변하는데, 이는 마 속 폴리페놀 성분이 산화한 탓이다. 색의 변색방지를 위해 마에 묽은 식초를 바르면 된다. 마를 생으로 보관할 때는 햇볕에 말린 뒤 신문지에 한 개씩 싸서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둬야 한다.

단, 마에 함유된 뮤신은 위에 좋지만 피부에 닿으면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마를 손질할 때는 비닐장갑을 끼는 것이 좋다. 그리고 몸이 약할 때 마를 섭취하면 설사를 일으킬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