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자외선차단제#자외선차단제바르는방법#내옹만두맛있게먹는법#냉동만두


1. 스스로 하려는 것은 허용하기
만 2~3세 시기는 자율성이 매우 중요한 발달 과정이므로 아이가 스스로 하려고 하는 것은 허용하는 것이 좋다. 엘리베이터 버튼 누르기, 문열기, 세수하기, 청소하기 등 혼자 해보려고 하는 것을 격려하며 지지한다. 단 시간이 촉박해 기다리기 어려울 때는 엄마가 빠르게 행동에 옮긴다.

2. 이유 없이 싫다 하는 경우는 고집 무시하기
아이가 소리를 지르거나 못된 말을 하면서 고집을 부릴 때가 있다. 우선 아이의 컨디션이 안 좋거나 졸린 건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 그것이 엄마의 관심을 끌려고 하거나 고집을 부릴 때는 적절히 무시하는 것도 좋다.. 떼쓰기가 너무 심할 때는 공감해주거나 설득하기보다 아이 스스로 감정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도록 조금 떨어져서 지켜보는 것이 적절하다.

3. 공공장소에서 아이가 “이거 가져갈거야” 할때 뻔뻔해지기
마트나 공공장소에서 아이가 “내거야”를 외칠때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견디는 뻔뻔함이 필요하다.
엄마가 잘 버텨야 아이가 힘을 과시하려는 시도가 점차 줄어든다. 말이 통하지 않을 때는 장난감 코너에 가지 않는 것이 좋고, 떼쓰기 시작 후에는 한쪽 구석에서 훈육하고 그 장소를 떠나 아이의 관심을 돌리는 것이 좋다.

단, 창피해 라는 말은 삼간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이지만 그러한 말은 아이에게 수치심을 심어주고 부정적인 자존감을 만들 수 있다.

4. 형제 앞에서 창피 주지 않기
아이가 둘이 되면 큰 아이는 경쟁자의 등장으로 더 아기 짓을 하고 고집에 심해진다. 둘째는 혼날 일을 덜 만들지만 첫째 앞에서 늘 작아지고 약자라 느낀다. 특히 아이들이 가장 많이 다투는 경우는 물건 쟁탈전이다. 자기 것은 그냥 두고 상대방의 물건을 뺏으려다 싸우는 경우가 많다. 이때 소리 높여 꾸짖거나 잔소리 하지 말고 장소를 분리해 서로가 보지 않는 곳에서 야단을 친다.

5. 물고 때릴 때는 엄한 표정과 낮은 목소리
상대 아이를 밀거나 때렸다는 것은 아이의 감정이 격해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야단을 치면 아이는 감정이 더 격해지거나 얼어버린다. 이럴 때는 아이들을 잠깐 떨어뜨려 놓고 이후 진정이 되면 함께 상대 아이에게 가서 엄마가 먼저 사과하고 다친 곳을 살피며 행동으로 직접 보여준다. 그 후 내 아이를 데려가 낮은 목소리와 엄한 표정으로 잘못을 알린다.

6. 밥을 먹지 않을 때는 밥 먹는 시간 줄이기
이 부분은 의견이 분분하지만, 나중에 다시 먹이더라도 밥 먹는 시간을 오래 주지 않는 것이 효과적이다. 먹는 것을 원하는 대로 내가 조절할 수 있다고 느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것을 기본으로 심리적인 조절감을 키워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밥을 치울 때는 냉정하게 “그만 먹어” 라는 식이 아니라 “이제 그만 먹고 싶은 거지? 시간이 다 됐으니까 치울거야” 라고 설명한 뒤 마무리한다.

7. 드러눕는 격렬한 떼쓰기는 일단 진정시키기
아이의 떼쓰기 과정을 보면 감정이 고조되는 단계부터 격렬한 떼쓰기 그리고 감정이 잦아드는 단계 등 일련의 흐름이 있다. 심한 떼쓰기는 반복될수록 정도가 심해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엄마는 말이나 잔소리 등 언어 표현을 삼가고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거나 기다린다. 감정이 잦아들면 어깨를 쓰다듬으며 진정시키고 조용히 안아주면서 달랜다. 이후 감정이 진정됐을 때 아이를 토닥이면서 해서는 안 되는 행동에 대해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