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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나 마트 등 여러 공공장소에서 민망할 정도로 큰 목소리로 울음을 터뜨리는 우리 아이. 한 번 울음을 터뜨리면 쉽게 그치지 않아 엄마는 머리가 아찔해 진다. 아이는 만 3세가 지나게 되면 고집과 주장이 생긴다. 그래서 마음에 들지 않은 일이 있다면 고집을 피우고 떼를 써서 엄마를 난처하게 만들곤 한다. 공공 장소에서 떼 쓰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 어떻게 달래야 할까?

떼를 쓰는 것이 해결책이 아님을 확실히 하자.
떼 쓰는 아이를 달래려고 장난감을 사주거나 아이 소원을 들어주게 된다면, 아이는 떼를 쓰면 모든 게 다 해결된다고 인식하게 된다. 떼를 쓰면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 주지 않을 것이라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그렇게 해야지만 아이는 떼를 쓰는 것의 역효과를 배우게 된다.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자.
아이가 떼를 쓰기 시작한다면 아이에게 ‘못 알아 듣겠으니까, 차근차근 이야기 해봐’라고 이른 뒤에 아이가 감정적으로 안정된 상태가 되기를 기다려야 한다. 그 다음 끝까지 아이의 말을 경청하자. 이 때, 고개를 끄떡이는 행동이나 눈을 맞추려는 노력을 보여서 엄마가 아이와 대화를 원하고 있음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아이에게 화난 목소리로 소리치지 말자
아이는 엄마에게서 배운다. 아이가 엄마를 향해 소리를 지르며 떼를 쓴다면, 엄마 스스로도 반성해야 할 것이다. 떼 쓰는 것도 부모의 행동을 배웠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아이의 의견이 존중 받고 있다는 것을 아이가 느끼도록 해 주어야 한다.

아이의 모습이 나아졌다면 무한 칭찬을
아이는 언제나 엄마의 칭찬에 목말라 있다. 예전에는 마트 장난감 코너에 지나갈 때마다 떼를 쓰던 아이가 점차 얌전해지고, 떼를 쓰다가도 엄마의 주의에 조용해진다면 따뜻한 포옹과 무한한 칭찬을 아이에게 선물하자.